노스포) 하얼빈 보고 왔습니다.
그
그루 (218.♡.117.68)
2024년 12월 27일 PM 09:01 · 수정됨(23:47)
조회 1,016 공감 0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이 좀 되었는데
이 영화를 재미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저는 지루할 틈 없이 잘 보고 나왔습니다.
세 장면 정도에서 눈물이 좀 났는데
저만 우는 거 같아서 괜히 혼자 눈치보여
눈물도 제대로 못 닦았네요.
영화 엔딩 직전 현빈의 나래이션은
마치 지금 매일 거리에 나와 윤석열 체포 구속을 외치는
민주 시민들에게 건네는 말 같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도 좋고, 음향,음악도 훌륭하고, 영상미도 빼어납니다.
굳이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주변 인물들도 좋지만 안중근 의사에게
좀 더 집중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하더군요.
댓글 (5)
- 2
2024년4월10일
24.12.27 · 121.♡.90.196
이 글 보고 바로 예매 합니다 ^^ -
그그루
→ 2024년4월10일 작성자
24.12.27 · 218.♡.117.68
보고 나셔서 저한테 찾아오시면 안됩니다! ㅎㅎ -
이이만큼괜찮다❤
24.12.27 · 223.♡.201.178
저도 지루할 틈 없이 긴장감있게 봤습니다.
좋았습니다 - 아
아이고고
24.12.27 · 118.♡.172.71
제 지인은 나무위키3줄을 늘린 스토리라 하더라고요… 아직 전 안봤는데 말이죠 -
Nnanadal
24.12.27 · 114.♡.56.84
저도 울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