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3년 전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결론…"자연발생 아니다"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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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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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클리앙에서도 관련해서 글을 썼었는데요, 일단 박쥐나 다른 야생동물 유래설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다른 동물이 매개해서 발생했다면, 그 동물의 집단 발병과 폐사가 발견되어야 했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흑사병을 쥐가 매개했다면, 쥐들의 집단 발병및 폐사, 또, 그 쥐를 잡아 먹는 동물의 집단 발병및 폐사가 확인되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유전자 편집에 사용되는 제한효소 멀티 사이트가 확인되었다고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부정했었던 과학자도 있었기 때문에 이 논란은 아직 확정적으로 학계에서 결론을 내린 바는 없었습니다. 아마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FBI가 연구실 유출론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이런 저런 야생 바이러스 연구를 하였고, 이걸 이용해서 일종의 바이러스 백터 같은 것을 제작해 보려고 유전자를 조작하면서 테스트를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테스트에 사용했던 동물을 실험동물 전문 폐기업체에게 처리를 의뢰했는데, 이들이 이걸 우한 시장에 고기용으로 유통시키면서 바이러스가 번졌던 것이 아니었을까 혼자 소설을 써 봤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유전자 편집에 사용되는 제한효소 멀티 사이트가 확인되었다고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부정했었던 과학자도 있었기 때문에 이 논란은 아직 확정적으로 학계에서 결론을 내린 바는 없었습니다. 아마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FBI가 연구실 유출론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이런 저런 야생 바이러스 연구를 하였고, 이걸 이용해서 일종의 바이러스 백터 같은 것을 제작해 보려고 유전자를 조작하면서 테스트를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테스트에 사용했던 동물을 실험동물 전문 폐기업체에게 처리를 의뢰했는데, 이들이 이걸 우한 시장에 고기용으로 유통시키면서 바이러스가 번졌던 것이 아니었을까 혼자 소설을 써 봤었습니다.
기립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