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물에 빠진 늙은 개를 건져주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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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mensch (14.♡.54.7)
2024년 12월 27일 PM 11:02 · 수정됨(12. 2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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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지금 한 대행이 준동하는 모습이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으르렁대는 개와 다르지 않다. 소환에 불응하는 윤 대통령에 대해 즉시 체포에 나서기는커녕,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며 꼬리를 내리는 공수처의 행태도 석연치 않다. 또다시 국민에게 이빨을 드러낼 시간을 벌어주려는 것인가.지금 당장 수괴는 잡아가둬 기를 꺾고, 방조범도 탄핵이란 몽둥이를 아낄 이유가 없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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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무플러스
24.12.27 · 106.♡.195.102
물에 빠진 라바... -
간간큰남자
24.12.27 · 210.♡.178.55
이 글을 읽은 지가 몇십 년 전인데 이걸 이렇게 적용하는 걸 보게 될 줄을 또 몰랐네요. -
신신나앙
24.12.28 · 222.♡.220.249
한겨레가 참 시원하게 질렀군요. 저도 자고로 개누리 넘들은 성 대신 개를 붙여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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