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짜리도 구안와사가 오는군요..
J
jayson (121.♡.251.96)
2024년 12월 27일 PM 11:02 · 수정됨(12. 28. 00:48)
조회 2,995 공감 0
친구네 편의점에서 일하는 후배 아들이..
안대도 하고 그래서 눈이 왜 그려?/했더니..구안와사가 왔다고??응??
등산가서 찬바람을 쐬서 그렇다고 병원선 그러나 봅니다..
스테로이드 처방 받고 그랬다는데 애가 반쪽이 됐네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네요..
아이고 스무살 건강한 아이가..첨 보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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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4.12.27 · 49.♡.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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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yson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2.27 · 121.♡.251.96
우린 또 병원서 케어 받아서 갠찮유..늘 평온한 상태라 스트레스가 읎슝..요즘 좀 스트레스가 와서 글치..
아..제가 2014에 세월호 사건 이후 일주일 있다가 스트레스로 뇌출혈..아 조심해야겠군요..
그때 친구 아들.. -
RRanomA
24.12.27 · 125.♡.92.52
구안와사를 처음 들은 게 서인석 버전의 허준이니까 1990년대 초반이었던 거 같네요. 그 시절 버전의 구안와사 대상이 후궁의 남동생이었는데 되게 젊었던 거 같네요.
뭐 그 소설가가 한의학자도 아니고 그 드라마가 고증 챙기던 드라마는 아니기는 했죠. -
Jjayson
→ RanomA 작성자
24.12.27 · 121.♡.251.96
생각나는거 같아요.. -
인인생은경주
24.12.27 · 58.♡.24.41
제가 젊었을때 뭔일 땜에 신경써더니 구안와사 왔었는데 동네 용하다는 야매 할아버지에게 침맞고 낳았습니다. 대침이 입쪽으로 다들어 가더군요 ㅎㅎ -
Jjayson
→ 인생은경주 작성자
24.12.27 · 121.♡.251.96
이런일이 종종 있는거군요..어휴.. -
스스탠스미스
24.12.27 · 39.♡.231.8
신경외과 가서 뇌신경 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해보세요
저도 구안와사라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했지만
결국 뇌신경 문제여서 뇌수술하고 완치 됐거든요 -
Jjayson
→ 스탠스미스 작성자
24.12.27 · 121.♡.251.96
아이고 고생 많이하셨네요.. -
봄봄이아빠
24.12.27 · 118.♡.7.232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구안와사 왔죠.. 결혼사진 찍을때 심했는데.. 그래서 결혼사진이 다 썩소... 지금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거울로 제 얼굴보면 저는 알죠..
그때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던거 같은데.. 휴직계 낼려고 했더니 인사팀원 하는 말이 "당신만 아파요?"라는 개소리를... 얼굴 칠뻔 했습니다.. 결국 일주일만 휴가 받고 그랬죠..
한의원, 세브란스 다 다녔지만.. 완치는 안되었고..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근데.다른 사람은 잘 몰라보더군요.. -
Jjayson
→ 봄이아빠 작성자
24.12.28 · 121.♡.251.96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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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