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신 김문수 의원은 곧 의원직 상실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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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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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집이 전남 강진-장흥인데
바로 옆 순천은 정말 정치적으로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쪽이 아닌게 나름 감사...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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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과거에 저기서 이정현이 당선됐던것도 민주당 인사들이 영 아니었던거였는데(서갑원..)
저런 양반들이 아직도 나오네요
저런 양반들이 아직도 나오네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가정사로 추정되는데..공식적으로 나온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자녀가 아파서 그랬다고 하는데
또 어디 기사에선 이미 예전부터 잡혀 있었다고 그러고
당에서도 지난주부터 못가게 계속 얘기 했다는 얘기도 있고
보좌진들도 다 연락이 안된다기도 하고
엄청 시끄럽더라고요.
저 위에 기사처럼 벌금형으로 당선 무효 될거 그냥 확 가버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또 어디 기사에선 이미 예전부터 잡혀 있었다고 그러고
당에서도 지난주부터 못가게 계속 얘기 했다는 얘기도 있고
보좌진들도 다 연락이 안된다기도 하고
엄청 시끄럽더라고요.
저 위에 기사처럼 벌금형으로 당선 무효 될거 그냥 확 가버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전설님에게 답글
가정사로 추정되는데..공식적으로 나온건 없는 것 같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여튼 거부권 행사된 법률안에 대한 재의결에는 저 한 '넘'도 필요한데 어떻게 움직이는지 봐야겠네요.
그루님의 댓글
딸 건강 문제라고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이기헌 의원은 부친상 당하고도 탄핵표결 참석했죠. 놀러간 건 아니라 하더라도 비교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기헌 의원은 부친상 당하고도 탄핵표결 참석했죠. 놀러간 건 아니라 하더라도 비교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아니어서 더 열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냐 싶죠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아니어서 더 열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뭐냐 싶죠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자리가 자리인 만큼 담 부터는 좀 더 공천에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지금은 교전중이라 휴가나 외유는 안 될것 같습니다.
찌인소여님의 댓글
순천주민으로 말씀드리자면 저 위인이 이재명의 최측근(경기도에서)으로 공천 받아 이번 총선에서 거의 무혈입성한 위인입니다
진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부드러운송곳님의 댓글
문득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국민의 대표로서 일하는 자리는 그만큼의 무게와
책임이 따릅니다
그걸 잘 모르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국민의 대표로서 일하는 자리는 그만큼의 무게와
책임이 따릅니다
그걸 잘 모르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컵라면님의 댓글
전남 전북 작은 도시들은 민주당에서 좀 더 꼼꼼하게 관리 해야됩니다. 시의원 부터 선출직들이 유권자보다 토호들 말듣는 노상원 같은 인물들이 제법 있어요.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