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권에서 무서운 저승사자가 되실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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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소희 175.♡.17.194
작성일 2024.12.28 07:15
4,3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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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이렇게 모인 사진 귀하네요.


다시 현직에서 사회정화?를 위해 명쾌한 칼춤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성근 뒤에 있는, 마약통관 뒤에 있는...배후님아...쫄리제?

댓글 8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7:23
쉬고 계셔야지요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ossFit (14.♡.138.160)
작성일 07:24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본인들이 원치 않을것 같은데요.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14.♡.226.124)
작성일 08:06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네?? 누구 좋으라고 쉬고 있나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8:08
@Finn님에게 답글 내년 봄에 출격 하실려면 지금은 쉬시는 게... 좋지 싶습니다.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n (14.♡.226.124)
작성일 08:21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아..그런말이셨군요. 오해하기딱 좋게 쓰셔서ㅜㅠ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7:31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조금 준비해봤어요. 맘에 드는 걸로 골라 쓰세요.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07:44
"총기 선택은 총기 소믈리에 에게"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화니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니75 (223.♡.36.123)
작성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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