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제일 코미디는 '박근혜 탄핵' 권성동이 그보다 만 배 엄중한 윤석열 보호한다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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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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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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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정규제도 그렇죠...상상이하의 댓통을 보고 제 정신이 좀 드나봅니다.
할러님의 댓글의 댓글
@람파이님에게 답글
정규재는 조금 다릅니다. 대선때부터 굥은 안된다고 계속 이야기한 분입니다. 조갑제보다는 훨 낫죠.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조갑제가 옛날엔 야당, 반정부 행태를 더러 많이 보였습니다.
그네 아부지 박통 때에.... 그러다 나이들면서 워낙 꼴통으로 돌아서고 그래서 극우 꼴통의 이미지만 남아 있습니다만,
젊어서는 필체도 날카롭고, 사고 방식 조차 날카로웠습니다.
요즘....? 죽을 때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젊은 시절의 행태가 다시 생각나더군요.
그네 아부지 박통 때에.... 그러다 나이들면서 워낙 꼴통으로 돌아서고 그래서 극우 꼴통의 이미지만 남아 있습니다만,
젊어서는 필체도 날카롭고, 사고 방식 조차 날카로웠습니다.
요즘....? 죽을 때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 젊은 시절의 행태가 다시 생각나더군요.
onefineday님의 댓글
국짐당 입장에서 본다면 윤씨는 그냥 고깃덩어리입니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권성동 그 이하 국짐당 의원들은 오직 몸보신을 위해 움직일 뿐입니다.
윤씨 가드하고 보호하는데 전혀 관심 없습니다.
저러는 것도 지들 밥그릇 날아갈까봐 그러는거죠.
윤씨는 국짐당 입장에서 보면 지금 국면을 최대한 지리멸렬,... 질질 끌고 가기 위해 국짐당 지지자들에게 던져진 고깃덩어리 일 뿐입니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권성동 그 이하 국짐당 의원들은 오직 몸보신을 위해 움직일 뿐입니다.
윤씨 가드하고 보호하는데 전혀 관심 없습니다.
저러는 것도 지들 밥그릇 날아갈까봐 그러는거죠.
윤씨는 국짐당 입장에서 보면 지금 국면을 최대한 지리멸렬,... 질질 끌고 가기 위해 국짐당 지지자들에게 던져진 고깃덩어리 일 뿐입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태세전환도 못하고 본색을 다 드러낸 것이 그나마 긍정적이랄까요. 국짐과 가짜보수를 궤멸시킬 기회입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