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당신은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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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란디르 210.♡.129.172
작성일 2024.12.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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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댓글 32 / 1 페이지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09:15
아.....ㅠㅠ

게으른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으른오후 (106.♡.193.187)
작성일 어제 09:21
와... 탄성이 절로나오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부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부각 (221.♡.7.103)
작성일 어제 09:22
여..역시 성심당 ㅜ 이럴줄 알았다구요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211.♡.218.65)
작성일 어제 09:28
좋은 글 전달 감사합니다.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14.♡.223.34)
작성일 어제 09:28
그 사이다 미사영상에 댓글로 이내용이 있길래 찾아보니 대흥동성당이 성심당과 도보로 3분 거리더라고요. 은혜받은 지역입니다.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58.♡.140.127)
작성일 어제 09:29
이분이 두봉 주교님이세요.

미스란디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210.♡.129.172)
작성일 어제 09:34
@호그와트머글님에게 답글 한국을 사랑하신 분이셨군요. ㅠㅜ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어제 09:35
ㅠㅠ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21.♡.81.132)
작성일 어제 09:42
덕분에 두봉 주교님이란 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221.♡.237.12)
작성일 어제 09:42
성심당 가면서 성당이 있네 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사연이 있었네요.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61.♡.171.201)
작성일 어제 09:46
성심당 있는데 광역시가 있다더니 그게 대전이었네여.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어제 09:47
너무 멋진 사연입니다
임길순 님도 두봉 주교님도 모두 감사합니다

_놀이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_놀이터 (116.♡.69.212)
작성일 어제 09:48
진짜 신앙인들이시네요.
택배 주문하러 갑니다.

_놀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_놀이터 (116.♡.69.212)
작성일 어제 09:52
@_놀이터님에게 답글 흑흑 홈페이지 점검이라니 ㅠㅠ

나그네대빵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대빵 (49.♡.127.92)
작성일 어제 09:53
어제 첨으로 성심당을 다녀왔는데 또 이런 역사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MEIN님의 댓글

작성자 MEIN (118.♡.80.73)
작성일 어제 09:53
두봉 주교님은 나중에 안동교구로 가셔서 가톨릭농민회를 조직하고 군사정권 시절 든든한 빽이 되어 주셨죠.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어제 09:57
좋은 내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10:09
이천년 뒤 한국땅에서 "다섯개의 빵과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을 다시 보네요!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211.♡.226.119)
작성일 어제 10:10

마법사님의 댓글

작성자 마법사 (180.♡.108.246)
작성일 어제 10:11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네요.
두봉 주교님의  하회별신국탈놀이 복원과 가톨릭농민회(카농)의 출범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이야기네요. ㅎ

얌체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얌체곰 (39.♡.65.55)
작성일 어제 10:15
지금은 성심당 본점이 큰 길가에서 살짝 안쪽에 들어간 위치에 있지만
원래는 큰 길가의 케익부티크 자리에 있었습니다.
(대흥동성당에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앞...)
어렸을때 성심당 출입문 바로 앞에서 아이스께끼(?)를 파시는 어르신이 계셨는데
그 분이 사장님이셨다는 소문도 있었죠.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221.♡.246.100)
작성일 어제 10:15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케이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케이아스 (114.♡.80.68)
작성일 어제 10: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40.220)
작성일 어제 10:17
참 아름답고 따뜻하고 멋진 이야기네요.
좋은 나눔 고맙습니다

바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림 (211.♡.188.32)
작성일 어제 10:48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나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나이스 (211.♡.163.138)
작성일 어제 11:04
좋은 글 금사합니다.

무빙덕님의 댓글

작성자 무빙덕 (58.♡.91.27)
작성일 어제 11:29
빵만 잘 만드는 곳이 아니었군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11:51
역시 사제와 성기사 조합은 강력하네요
훌륭하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두봉신부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12:28
성심당 이름의 유래를 첨 알게 됐네요. 
정말 파도파도 미담만…

NC1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C17 (218.♡.5.153)
작성일 어제 14:23
대전, the 성심 bread city

oliva님의 댓글

작성자 oliva (79.♡.199.88)
작성일 어제 21:41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121.♡.83.135)
작성일 00:22
탄핵빵도 만들어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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