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문화가 부러웠던 내란옹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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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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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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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의 댓글
문득 구공화국의 시스들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제다이들 알록달록한 라이트세이버와 비교되는것도 똑같네요
아 시스들은 서로 통수까다가 망했읍니다
제다이들 알록달록한 라이트세이버와 비교되는것도 똑같네요
아 시스들은 서로 통수까다가 망했읍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시스는 지들 이익을 위해 그러지만 쟤들은 지들에게 이익되는 것도 없는데 저런다죠. 그냥 뇌없는 등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왕당파한테 필요한건 그냥 강력한 지배자죠.. 왜 저들이 학대를 받아도 손해를 봐도… 부패한자를 모시려고 하으는건지 이해했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경광봉은 무언가를 지시하거나 제한하려는 목적입니다.
응원봉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응원봉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그거라고 말하겠지만
태생적으로 가치관이 다른 물건입니다.
저들의 한계입니다.
응원봉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응원봉의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그거라고 말하겠지만
태생적으로 가치관이 다른 물건입니다.
저들의 한계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응원봉이 없어서 라이트세이버 유사품 같은거라도 들고 가려했는데, 저쪽 인간으로 오해받으려나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나만 없어 응원봉..... 으로 퇴근 후 맨몸(옷은 입고요)으로 가서 육탄집회(??)만 하고 있지만 ㅋㅋㅋ 경관봉은 좀.... ㅋ 응원봉 다양하니 파도타면 얼마나 멋있는데요 ㅎㅎㅎ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역시 내란을 지지하는 이들답게.. 저런 경고/제한을 위한 경광봉을 갖고 나오네요ㅎㅎ
팡파파팡님의 댓글
육개장 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