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3년인가 14년쯤에 유튜브에서 전자제품 리뷰 몇 번 했었는데...
최모군

Lv.1 최모군 (125.♡.160.60)

2024년 4월 15일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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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일단 제 폰인 갤럭시 S4로 리뷰 한 번 올리고(촬영장소는 대학원 랩 활용하고 촬영은 지인이 캐논 DSLR로 진행),

 

지인 폰들 몇 개 빌려서 리뷰 올리고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스맛폰을 4개까지는 리뷰를 했었습니다.

 

리뷰 4개로 벌어들인 유튜브 수익은 1만원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구글에서 수표를 보내줬는데 저희집에 온 수표를 은행가서 돈으로 바꾸니까 1만원 정도 되더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폰 섭외가 가장 어렵더군요 ^^

리뷰를 지속적으로 올리려면 결국엔 제조사 협찬 밖에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렇게 되면 이건 자유롭게 하는 리뷰가 아니라 또 다른 직장생활(하고 나서 컨펌 받고 올리는 생활)이 될 수 밖에 없기에...

 

그냥 관뒀습니다 -.,-

 

문득 "스맛폰 내지 전자제품 리뷰를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으면 지금 구독자 얼마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차피 리뷰를 계속 하려고 해도, 할 형편이 안 되었었네요 촤하하하

 

직원 없이 혼자서 찍고 혼자서 편집하려면 그래도 DSLR 1대는 있어야 하는데(당시엔 스맛폰 카메라 화질이 상당히 별로였으므로),

 

저는 당시에 형편이 좋지 않았고 제 소유의 DSLR도 없었고 지속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장소도 없었죠 ㅎㅎ

 

조명 같은 거 살 돈은 당연히 없었...ㅠ

 

업체한테 컨펌 받고 올리는 "부자유"를 감수할 생각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할 형편이 아니었다는 게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

 

젝일;;

댓글 (1)

  • 기적

    기적 Lv.1

    24.04.15 · 211.♡.43.130

    그래서 빈익빈 부익부라고 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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