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야말로 정말 외롭고 처절하게 무관심과 외면으로 몰락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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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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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야 내란수괴가 대통령이었던 건에 대하여니까 그 결과에 주목할 수밖에 없고, 저질 변호사든 기레기든 뭐든 하여간 들러붙는 똥파리들이 꽤 있을겁니다.
근데 한덕수? 얘가 누구죠? 권한대행 100일 넘게 할 수 있던 기회도 바이든하고 2주만에 탄핵가결되어 부러진 노각?
탄핵심판 과정에서도 내란범죄에 대한 수사 보도에서도 굉장히 외롭게 별 관심도 못 받고 지나갈겁니다 ㅋㅋㅋ
사장남천동에서도 말하던데, 그렇죠 우리가 가진 유한한 자원 속에서 썩은 라바가 낄 자리가 읎써!
그나마 일반 국민들의 무관심이야 감당이 되지, 하바드 졸업생 편에 붙을 기레기나 내란과 출신 변호사들이나 다 마찬가지일 땐 꽤 고통스러울겁니다 ㅎㅎ
사람이 권력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 나에게 권력자 대접을 해줄 때랑 그런거 없을때랑 느끼는 상실감은, 심영이 총맞기 전과 후보다 더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윤써결이 헌나8이니까 1~7호 탄핵들이 쌓였는데 검사 뭐시깽이랑 ㅂㅅ재 법무부장관이랑 감사원장이랑… 관심이 안가요 ㅋ
싸인기계나 하면서 공군1호기 타고 미국도 다녀오고 민주당의 지시만 얌전히 이행했다면 법인카드도 쓰고 방탄벤츠도 타고 다할수 있었는데 그걸 모두 포기했어야할 중대한 짓거리가 목줄 죄고 있었을거고, 그게 들통나든 말든 한덕수 말년은 정말 졸라 고독하고 추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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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본인이 선택한 것이니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누구처럼 교회에서 간증(?)은 안 하겠군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죽을 때까지 나랏밥을 먹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총리까지 두 번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도 잠깐이나마 경험 했으니 감옥에서 생을 마치는 것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신이 나간 거고요.
총리까지 두 번하고 대통령 권한 대행도 잠깐이나마 경험 했으니 감옥에서 생을 마치는 것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신이 나간 거고요.
시니7님의 댓글
내란괴수가 다수이고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러면 본인으로서는 살기위해 합리적인 행동을 한거고요.
안그러면 말이 안되자나요.
그러면 본인으로서는 살기위해 합리적인 행동을 한거고요.
안그러면 말이 안되자나요.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본인은 잊혀지고 싶겠지만 나이도 있고 실제적 종신형 받아 감옥 안에서 못 나올 운명입니다.
vaccine님의 댓글
내란 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