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십일홍
데느님

Lv.1 데느님 (221.♡.23.199)

2024년 4월 15일 PM 01:52 · 수정됨(14:52)

조회 1,141 공감 0

 

열흘 붉은 꽃은 없다고 했던가요?

특히 찰나의 순간을 지나쳐 버리는 벚꽃은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게 만듭니다.

 

온세상이 벚꽃으로 물들었던게 바로 몇일전인데

오늘 출근길 세상을 바라보니 온세상이 초록초록하네요

 

권불도 십년이라고 하니 어렵고 힘든 시절도 곧 지나가겠죠?

화려하게 폈다 순식간에 져버리는 벚꽃처럼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네 주어는 생략합니다.

댓글 (8)

  • 꽁냥꽁냥 Lv.1

    24.04.15 · 248.♡.8.191

    부디~ 빨리 이 엄혹한 시절이 지나가길...
  • 데느님

    데느님 Lv.1 → 꽁냥꽁냥 작성자

    24.04.15 · 221.♡.23.199

    빼앗긴 들녘에도 봄은 왔고 이제 좋은 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박스엔

    박스엔 Lv.1

    24.04.15 · 210.♡.46.70

    권도 불십년 이라고 끊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이라고 많이 쓰는 것 같아요.
  • 데느님

    데느님 Lv.1 → 박스엔 작성자

    24.04.15 · 221.♡.23.199

    쓰고보니 그렇네요 ㅎㅎ

    이 어려운시기 져버린 벚꽃처럼 지나가버리길 ㅠㅠ
  • 박스엔

    박스엔 Lv.1 → 데느님

    24.04.15 · 210.♡.46.70

    그러게요. 너무 기네요...
  • 끄아앙토옹

    끄아앙토옹 Lv.1

    24.04.15 · 211.♡.3.190

    그래서 벚꽃은 이상하게 좋아하기 힘들더라구요. 열흘은 커녕 5일이면 지나가는 것이 꼭 사람의 인생 같아서요
  • 데느님

    데느님 Lv.1 → 끄아앙토옹 작성자

    24.04.15 · 221.♡.23.199

    전에는 벚꽃보면 마냥 이쁘기만 했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벚꽃이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 포크커틀릿

    포크커틀릿 Lv.1

    24.04.15 · 180.♡.169.51

    " 온세상이 벚꽃으로 물들었던게 바로 몇일전인데
    오늘 출근길 세상을 바라보니 온세상이 초록초록하네요 "

    2222

    엊그제 저도 이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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