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랑스러웠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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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탈레인 182.♡.65.74
작성일 2024.12.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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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까마득한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한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얼마남지 않은 2024 빨리가고

2025년은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https://youtu.be/Po33Npgmr2s?si=hY_mW6K49eTdQzQk


댓글 3 / 1 페이지

다가지고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지고픈 (117.♡.107.110)
작성일 어제 19:27
벌레 한쌍이 수천만명의 자부심을 이렇게 망가뜨려놓다니....
지옥도 모자라서 곱지옥에 곱지옥으로 평생 머물며 벌받길...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18.♡.252.53)
작성일 어제 19:28
하아... 이때는 국뽕에 차서 우리가 무슨 선진국인 것으로 생각했죠.

하지만 내란 수괴가 우리를 진흙탕으로 떨어트렸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1.30)
작성일 어제 20:15
윤버러지일당들이 청년들의 미래를 난도질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복구하고 회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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