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랑스러웠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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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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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까마득한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지네요.
한없이 자랑스럽고 뿌듯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얼마남지 않은 2024 빨리가고
2025년은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음 좋겠어요.
https://youtu.be/Po33Npgmr2s?si=hY_mW6K49eTdQzQk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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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
하아... 이때는 국뽕에 차서 우리가 무슨 선진국인 것으로 생각했죠.
하지만 내란 수괴가 우리를 진흙탕으로 떨어트렸네요.
하지만 내란 수괴가 우리를 진흙탕으로 떨어트렸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윤버러지일당들이 청년들의 미래를 난도질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복구하고 회복할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복구하고 회복할겁니다.
다가지고픈님의 댓글
지옥도 모자라서 곱지옥에 곱지옥으로 평생 머물며 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