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못가니....마음이 불편하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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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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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가다가...목요일 에 잼님 긴급소집으로 퇴근후 가고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오늘 쉬었는데...
집에서 전기장판 두르고 약먹고 응원하는데 마음이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돈때먹은 이 기분 뭔지..... 프리라이더가 된 기분이 듭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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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전 감기이런거보다 체력이... 와이프가 살 많이 빠졌다네요 ... 엇 이건 좋은건가...ㅠㅠ
hayandora님의 댓글
저도 계속 가다가 와이프 입원해서 보호자로 병원에 있느라 못가고 있어요. 다른 분들께서 자리를 채워주시니 걱정 마세요~
아라님의 댓글
그 마음 압니다. 돈 못 갚은 느낌..ㅋㅋㅋ 저도 이번 주를 못 갔습니다. 늙은 몸이라.. 금요일 추위를 얻어맞고 몸살이 왔습니다 ㅠ... 아직도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고 있지만 다음주는 살아나겠죠..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