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세월호의 충격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4년 12월 29일 AM 12:22 · 수정됨(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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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의 창문을 클로즈업 했을 때 보였던 학생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틈틈이 뉴스를 보면서 막연히 모두가 구조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해경은 선장을 탈출시켰고 선장은 탈출하면서 승객들에게는 "그대로 있어라"

100년 이상을 쌓여온 적폐 카르텔 때문에 한 번에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해결하지 못했다고 우리 쪽을 원망할 수도 없습니다. 

수박 쓰레기놈들이 무간도처럼 요직에 곳곳에 박혀 있던 때라 그런 조급한 바람이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제의 잔재와 주술의 힘... 악의 실체가 드러나는 이번에 뿌리 채 뽑히면 좋겠습니다.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겁니다. 






댓글 (8)

  • 산소부족 Lv.1

    24.12.29 · 218.♡.9.55

    저도 그 시점을 계기로
    저 쓰레기 집단을 저도 감당 못할 정도로
    증오 하게 됐습니다
  • hellsarms2025

    hellsarms2025 Lv.1

    24.12.29 · 125.♡.32.89

    세월호는 충격과 경악 슬픔과 분노 였습니다 자료화면이나 세월호나오면 그 속에서 죽어간 우리의 아들딸때문에
    이테원이던 세월호던 광주 자료는 되도록 안봅니다 명치끝이 내려앉으면서 분노하는 제가 거기 있게됩니다
  • 담벼락을쳐다보고

    담벼락을쳐다보고 Lv.1 → hellsarms2025 작성자

    24.12.29 · 211.♡.108.39

    최근에 발생한 이태원의 충격이 더 했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기레기들을 장악했고 희생자들의 얼굴을 알 수가 없게 만들었던 저들의 술수가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 부산혁신당

    부산혁신당 Lv.1

    24.12.29 · 121.♡.122.153

    선실 벽면을 손으로 긁었던 흔적이 있단 말이 저에겐 제가 겪은 사건사고들 모든 것보다 더 큰 트라우마입니다…
  • 뽀로로.

    뽀로로. Lv.1

    24.12.29 · 222.♡.159.13

    창문 부수려고 의자던지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 LuBu72

    LuBu72 Lv.1

    24.12.29 · 118.♡.174.160

    저도 그때의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 Lv.1

    24.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한얼지기

    한얼지기 Lv.1

    24.12.29 · 112.♡.29.45

    저도 세월호 사건이후로 극렬 반새누리파로 바뀌었습니다.

    더이상 국민이 무고하게 사망하는 일은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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