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덕분에 서울의 봄 시즌II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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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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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그것보다
훨씬 스케일 클 것 같습니다.
무속까지 등장하고
내란 + 외환이니...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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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의미님의 댓글
'클라이맥스'는 '서울의 봄' 제작사가 처음 만드는 OTT 시리즈물로,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자 주인공은 주지훈, 여자 주인공은 하지원이 맡았고, 이외에도 배우 오정세·차주영·나나가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이거 시나리오 수정작업 들어갈거 같아요 ㅋㅋ
이거 시나리오 수정작업 들어갈거 같아요 ㅋㅋ
Crow님의 댓글
Mac에서 ‘‘서울의밤‘‘으로 대하드라마 만들면 1년은 시청률 보장됩니다.
야인시대 마냥 10년 이상 우려먹을 수 있죠.
야인시대 마냥 10년 이상 우려먹을 수 있죠.
Alibaba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저도 Mac에서 만들면 다른건가 하고 한참 봤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그거슨 정치 드라마인가요 아니며 무속 드라마 인가요.
계엄 선포했는데 눈빨 땜에 늦어가지고서리 시민에 막혀서 계엄 실패했읍니다~ 라고 하면 그것도 드라마 같지 않아서..
계엄 선포했는데 눈빨 땜에 늦어가지고서리 시민에 막혀서 계엄 실패했읍니다~ 라고 하면 그것도 드라마 같지 않아서..
malloc님의 댓글
스토리가 너무 과장되고 현실성이 없어서요..ㅋㅋ 게다가 무속에 비선에 각종 비리, 논문조작, 정적 음해, 쿠데타까지.. 너무 중구난방이잖아요 ㅋㅋ
이대수님의 댓글의 댓글
@malloc님에게 답글
중심을 잡으면 스토리가 나올듯 한데.대하드라마급으로 만들어야 겨우 흐름이 생기겠죠. 아니면 이야기가 너무 흩어져서 사실 열거로 끝날 거 같아요.
kayg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