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맘바 (203.♡.136.25)
2024년 4월 15일 PM 02:29 · 수정됨(04. 16. 05:59)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으나 줄서기의 번거로움과 입맛에 맞지 않은 메뉴들을 강제로 먹는게 싫어서 연초부터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시간 빈 공간에서 먹습니다.
처음엔 김밥, 유부초밥, 빵 등을 먹었으나, 최근엔 파스타를 싸와서 먹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코스** 라구 소스나 마리나라 소스에 버무려 대충 만들면 쉽고, 알리오 올리오도 편마늘 또는 다진마늘 올리브유에 마늘기름 내고 페퍼론치노 한두개 부셔 넣고, 마지막으로 치킨스톡 또는 연두 반숟가락 넣고 면수 넣으면 되니 간단하기까지 합니다.
파스타가 면류 치고는 듀럼밀을 써서 GI 지수도 현미 만큼 낮다고 하니 건강에도 그닥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외식 단가가 1만원이 기본인 요즘 시대에 파스타는 1끼 분량 만드는데 1천원도 안드니 (알리오올리오 기준) 가계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질리고 물리지 않으면 파스타로 점심 도시락을 한 번 시도해 보실것을 제안합니다.
댓글 (6)
- 에
에르메스
24.04.15 · 118.♡.3.102
- 호
호호바
→ 에르메스
24.04.16 · 39.♡.75.92
서양애들이 점심 도시락으로 파스타 많이 싸오는데 저녁 때 먹고 남은 거 싸오는 경우가 많아요. 면 삶은 후 올리브유 쓰까쓰까 해서 냉장고 넣으면 별로 안 뿝니다. - 에
에르메스
→ 호호바
24.04.16 · 118.♡.3.102
그렇게 오래 신선도?가 유지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블랙맘바
작성자
24.04.15 · 203.♡.136.25
파스타는 라면이나 국수와는 달리 생각보다 붓지 않습니다. 미군들이 먹는 MRE에도 파스타 메뉴가 있는데 미트볼 파스타도 그럭저럭 먹을만 한 걸로 기억됩니다. 알리오 올리오는 오일 파스타라 식감도 꽤 괜찮구요. - 에
에르메스
→ 블랙맘바
24.04.15 · 118.♡.3.102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아
아오이토리
24.04.15 · 61.♡.74.178
당에 좋죠 듀럼밀, 경제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몇 시간 지난 파스타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