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뉴스 보는 것도 괴롭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9 13:01
본문
최악의 일들이 이렇게 짧은 기간에 연이어 일어나니 괴롭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고 괴롭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나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