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 미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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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75.♡.190.154
작성일 2024.12.29 13:49
7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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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나왔습니다.


땀도 나고 ㅠㅠ 눈물도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로를 깊이 위로하고 안아주고 다독여주는

2024년 연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댓글 1 / 1 페이지

다가지고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지고픈 (117.♡.107.110)
작성일 2024.12.29 13:51
건강한 방법이네요. 땀 쫙빼고 머리비우고 오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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