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끝에 외벽이 있는 경우가 많은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9 13:54
본문
콘크리트 외벽충돌후 폭발하는데요
예전에 다른 활주로 이탈 사고 보면 풀숲이나 잔디밭같은데 쳐박혀서 큰사고는 피하던데
활주로 끝에 원래 외벽같은걸 만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찾아보니 무안공항에 군용기가 주둔되어있다고 하는데 이것의 보안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이루얀님의 댓글
민가피해발생 방지용으로 세웠다는 얘기가 있네요.. 근데 외벽자체는 있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상황이 너무 안좋았던 것 같아요ㅠ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수퍼된장님에게 답글
토벽이였다면, 그나마 나았을건데.. 그게 토벽이 아닌, 콘크리트벽이였네요.
Jeff님의 댓글
외벽은 어느 공항이나 다 있어요. 공항은 다른 외부 요인으로 방해받으면 안되는 보안지역이기도 하니 출입을 통제하려면 당연히 담이 있어야 합니다.
masquerade님의 댓글
저거 없이 더 내려오면.....차도 입니다.
일요일 아침이라 차가 많이 다니지야 않았겠지만
저게 없었으면 차도로 덮치고 만일 차가 있었다면 ㅠㅠ
일요일 아침이라 차가 많이 다니지야 않았겠지만
저게 없었으면 차도로 덮치고 만일 차가 있었다면 ㅠ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