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님 억까하는 이들에게 트친이 시원하게 일침날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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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풍압 223.♡.78.66
작성일 2024.12.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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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작성일 2024.12.29 14:19
소위 진보인사라는 사람들 중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님 까는 인간들 있더라고요. 정말 속이 뒤집어 집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풍압 (223.♡.78.58)
작성일 2024.12.29 14:20
@대퇴부가성감대님에게 답글 저는 김먹사가 특히 가증스럽습니다.
김어준 총수님께 공개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2024.12.29 14:22
@풍압님에게 답글 그 작자의 '가짜 사과문 소동'은 정말로 역겨웠습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2024.12.29 14:23
저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답나오죠. 의석수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저때 민주당은 뭐만 하면 역풍이니 뭔 협치니 뭐니 삽질을 해댔죠. 수박들과 낙엽이 때문에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2024.12.29 14:27
보따리 타령하는 자들이 원하는건 내 맘에 드는 전두환이에요.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풍압 (121.♡.201.219)
작성일 2024.12.29 16:20
@kit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우리편 윤석열"을 기대하는 것들이 제일 미련해요.
절차와 원칙에 맞게 따박따박 수행해내야 나중에 책잡히지 않고 역사적으로도 인정받죠.

바로미터gg님의 댓글

작성자 바로미터gg (95.♡.74.155)
작성일 2024.12.29 14:39
낙지계 수박과 검찰이 한 통속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죠. 당시만 해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총리였던 낙지를 칭송했으니까요. 문프도, 추,조 장관도 모두 고군분투하고 있었던걸 이제야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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