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과 무한책임

집권을 한다는것은 당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뤄가기위한 도구죠. 이때 권력이라는 힘이 주어지고 더불어 무한책임이라는 무겁고도 무서운 짐이 따라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현재 우리가 집권당이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책임지고 처리한다는 자세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이 짐을 지고 싶지않고 감당하기 싫다면 집권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근데 국힘과 윤석열은 무한책임이라는 짐은 짊어지지 않고 권력만 휘둘렀습니다. 모든 잘못은 전정부탓이고 본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변명부터 시작하고 수습도 하지않습니다.

이번 제주항공참사도 국힘과 윤석열 니들 책임이라는것을 확실히 알았으면 좋겠고,

국힘과 윤석열에게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못할것같음 내놔 xx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