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겸 12월 마지막주말 봉하마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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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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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할줄 알았는데 많이들 오셨네요
기쁜마음으로 오고싶었는데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마음도 가라앉아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잘하는 모습 보시고
한걸음씩 나가는 모습에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앙님들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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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yoon033님에게 답글
최근 봉화마을로 들어서는 새로운 길이 완공되어 과거와는 달리 바로 마을에 도착할수있게되었습니다
술향에취해님의 댓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 ㅎ
근데 시국+사고소식으로 우울한 생일날이네요 ㅠ
저도 오늘 생일이에요 ㅎ
근데 시국+사고소식으로 우울한 생일날이네요 ㅠ
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술향에취해님에게 답글
생일 같은 분들이 있다니 당연한 건데 또 신기하네요. 저도 오늘입니다. 마음 무거운 생일이네요 ㅜㅠ
정소추님의 댓글
저도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새로운 길이 있더군요. 이전에는 공단을 통과해야했는데 말입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정소추님에게 답글
경남창원에서부터 부산까지 이어지는 국도가 새로 개통이되어서 맹. 쾌적하죠
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