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떠났다 오겠습니다 티비든 커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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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Blu 211.♡.187.112
작성일 2024.12.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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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보여주니 맘이 아프네요.

이태원 참사 초기 심폐소생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


현세가 지옥이네요

댓글 3 / 1 페이지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2024.12.29 19:35
네, 저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돌을든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을든남자 (61.♡.140.185)
작성일 2024.12.29 19:44
저도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심란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세월호때도 이태원참사때도 이번에도 그렇고 수많은 피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져간 청춘들과 인생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심란해 지네요.

괜차나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괜차나난 (45.♡.167.173)
작성일 2024.12.29 20:14
져도 그래야 할꺼 같네요. 댓글 한개 다는것 조차도 마음이 무거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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