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상 가장 커다란 육상 포유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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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4.12.29 20:36
4,8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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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ceratherium이라는 신생대 올리고세 시기에 아시아에 살았던 초식 동물로 무게는 17톤에 정도였을껄로 추정한다네요.


추가 : 저 시기에는 지구의 중력도 달랐을것 같아요.

댓글 9 / 1 페이지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116.♡.254.67)
작성일 2024.12.29 20:40
자동차랑 사자 비율이 너무 작게 나온 것 같아요. 아니면 코끼리가 너무 크게 나온걸까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1.23)
작성일 2024.12.29 20:41
저것보다 큰 공룡도 돌아다니던 지구인걸요.

한오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오디 (220.♡.161.225)
작성일 2024.12.29 21:51
@Typhoon7님에게 답글 공룡은 포유류가 아니라서요~

월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터 (106.♡.142.177)
작성일 2024.12.29 20:44
At-At랑 판박이네요 ㄷㄷㄷ

코믹샌즈님의 댓글

작성자 코믹샌즈 (124.♡.155.5)
작성일 2024.12.29 20:54
중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만렙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만렙삼촌 (211.♡.52.166)
작성일 2024.12.29 20:58
차라리 보법이 다르다고 하시는게 ㅎㅎ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39.♡.227.118)
작성일 2024.12.29 21:20
중력은 비슷했을거 같고, 산소 농도가 달랐겠죠?

그나저나 하마 코끼리 기린의 공통조상쯤 되는 녀석이였을까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6.220)
작성일 2024.12.29 22:19
중력이달랐을것이며 산소농도가 그전보다 커진거지 지금보단 낮다고 하네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59.♡.154.210)
작성일 2024.12.29 22:22
저 큰 등치로 피를 순환시키려면 심장이 빡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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