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3일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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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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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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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돌님의 댓글의 댓글
@예지님에게 답글
예전에 클까성 이란게 있었는데, 왠지 저는 다까성도 가능할듯 합니다. ㅎㅎ
사이먼님의 댓글
원탑 드라마니 1위는 당연한 거였죠. 본 사람들 반응은 아마도 실망감이 있을거구요. 시즌 3 나와야 알겠지만 음..
노티님의 댓글
7화에서 성기훈 캐릭붕괴가 갸우뚱하긴하지만
의도된 것이 아닐까합니다.
성기훈이 x사람들 희생시키자고 하니
이병헌이 성기훈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죠..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시즌3에서 성기훈 흑화 예상됩니다.
의도된 것이 아닐까합니다.
성기훈이 x사람들 희생시키자고 하니
이병헌이 성기훈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죠..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시즌3에서 성기훈 흑화 예상됩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
작품성 떠나서 킬링 타임으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시즌1보다 못하긴해도 넷플릭스 플랫폼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시리즈는 몇없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시즌1보다 못하긴해도 넷플릭스 플랫폼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시리즈는 몇없는건 사실인듯 합니다.
퓨리오사7님의 댓글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시즌1도 국내 반응은 안 좋았습니다.
아니 반응이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일본 데스게임 만화를 표절했다는 식으로 표절작이라고 낙인을 찍었죠
영화평론가들은 혹평으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억지 눈물 신파극이라며 경멸을 했죠
시즌1이 성공한 건 국내 반응과는 별개로 해외에서 통했기 때문입니다.
시즌2가 욕을 먹는 건 시즌1과 비교가 되기 때문인데 시즌2는 사실상 시즌3의 징검다리 역활이다 보니
전개가 늘어지고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만 연개되는 시즌3까지 공개가 돼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니 반응이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일본 데스게임 만화를 표절했다는 식으로 표절작이라고 낙인을 찍었죠
영화평론가들은 혹평으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억지 눈물 신파극이라며 경멸을 했죠
시즌1이 성공한 건 국내 반응과는 별개로 해외에서 통했기 때문입니다.
시즌2가 욕을 먹는 건 시즌1과 비교가 되기 때문인데 시즌2는 사실상 시즌3의 징검다리 역활이다 보니
전개가 늘어지고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만 연개되는 시즌3까지 공개가 돼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별나무님의 댓글
1시즌보다 재밌게 본사람 입니다 적어도 제 주변 반응은 대체로 만족한다 내지는 3시즌 언제 나오냐 정도입니다
쿠쿠쿠쿠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엇 저도 일정한 음의 샤우팅이 계속 “내가 왕이될 상인가…”가 떠올라서 어색했습니다 ㅎㅎ
kissing님의 댓글
시즌 2,3이 세트면 지금 반밖에 안나온건데 재미를 판단하기에는 좀 이른거 아닐까 합니다. 3까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은거 같은데.
셀빅아이님의 댓글
초반에 이전 스토리와 이어지는것 설명하기 위해 늘어진 감은 있는데 이후부터 재밌어 졌습니다.
영9E님의 댓글
전 초반 살짝 보다 켜놓고 잠도 자고 청소기도 돌리고 밥도 먹고 했네요. 저한텐 그정도 네요.
musicsh님의 댓글
희안하게 유투브에 모음집 같을걸로 다시 보면 아 그게
재밌는거였구나 하게 됩니다.
재밌는거였구나 하게 됩니다.
거미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