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잊을수가 없네요.
굇
굇수 (121.♡.4.31)
2024년 4월 15일 PM 03:15 · 수정됨(16:23)
조회 557 공감 0
제가 세월호 참사 터진 그 해, 그 달에 결혼을 했거든요.
벌써 결혼한지 10년 되었고, 세월호 참사도 10년 되었네요.
슬프고도 기뻣던 2014년 이네요.
물론 지금도 기쁘고?(정말? 결혼이 잘 한 걸까? 가끔 혼자 있고 싶...) 슬픕니다.
이태원 참사를 끝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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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빌맨
24.04.15 · 222.♡.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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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굇수
→ 모빌맨 작성자
24.04.15 · 121.♡.4.31
저런 역사적 사건들을 겪었는데도 빨간당 투표율 보면 무지성 지지가 참으로 무섭습니다. -
EendlessR
→ 모빌맨
24.04.15 · 182.♡.84.222
전 오전에 들었어요 전원구출소식 외항선을 탔던 경험때문에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
DDevChoi84
24.04.15 · 211.♡.96.205
저도 그날 일하면서 무슨 배가 사고났다고 소리 듣고 그렇구나...하고만 있었는데
전원구조성공 뉴스 보고 다행이네...........하다 오보 소식 듣고 완전 안좋은 뉴스들 연달아 나오는거 보며 멘붕왔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위해 함께 광화문에서 텐트안에서 단식하시던 당시 문재인 의원님 찾아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4.15 · 248.♡.74.125
잊는다면 사람이 아닌거죠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15 · 114.♡.182.211
그해 봄 이후 일상 생활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못할) 거에요 -
감감각제로
24.04.15 · 121.♡.110.110
잊을 수 없죠. 역사의 죄인들 죗값을 받지 않는다면 그 원혼들 위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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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아무도 구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보고... 내가 대체 뭘 봤던거지? 했었네요.
국가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봐버린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