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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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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1 페이지
사랑나무님의 댓글
내란 수사를 정쟁이라고 표현하는 저 기레기도 나중에 내란공범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반드시...
HyoGoon님의 댓글
지긋지긋?
지금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인데 지긋지긋이라는 표현을 하네요.
지금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인데 지긋지긋이라는 표현을 하네요.
GENIUS님의 댓글
이건 마치 사고가 나서 다행이라는 말투군요.
정쟁 운운을 떠나 미친거 같은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1235?sid=100
정쟁 운운을 떠나 미친거 같은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1235?sid=100
아브람님의 댓글
계엄령을 통해 국회를 유린한 내란수괴를 품고 있는 내란옹호당입니다.
계엄여부를 협의할 수 있나요?
정쟁은 협의가능한 안건을 가지고 투쟁을 하는겁니다.
계엄으로 인한 탄핵은 정쟁이 아니라 내란이며 내란옹호당은 정쟁으로 연막치려 하면 내란당으로 찍혀 해산될 뿐이지요.
계엄여부를 협의할 수 있나요?
정쟁은 협의가능한 안건을 가지고 투쟁을 하는겁니다.
계엄으로 인한 탄핵은 정쟁이 아니라 내란이며 내란옹호당은 정쟁으로 연막치려 하면 내란당으로 찍혀 해산될 뿐이지요.
kissing님의 댓글
글 쓰는 꼬라지보니 쿠데타 성공했으면 굥 찬양 기사만 쏟아낼 놈이네요.
plaintext님의 댓글
기레기는 언제고 '사냥감' 이 안될거 같은지
아니면 오늘만 사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
아니면 오늘만 사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
회원가입님의 댓글
캡쳐해 놔야 겠네요. 지긋지긋이라 기자 당신은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지긋지긋하신가요?
글렌모어님의 댓글
이런것이 기레기의 품격일겁니다. 이런 품격으로 어디가서 선배 대접 받고 싶고, 고참 대접받고 싶고, 어른대접은 받고 싶어 하는 것들에게 마이크가 주어진다는 것이 우리 언론의 현실이라고..
youngs님의 댓글
그래, 넌 지긋지긋했구나.
참사 수습에 그 단어를 꼭 올리고 싶었구나. 한국일보 기레기야.
참사 수습에 그 단어를 꼭 올리고 싶었구나. 한국일보 기레기야.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헤이 우태경 회사원, 왜 뭐가 지긋지긋해요 ?
그 이유를 먼저 밝히세요.
탄핵반대라면 내란옹호 하신거죠 지금?
그 이유를 먼저 밝히세요.
탄핵반대라면 내란옹호 하신거죠 지금?
지은아사랑해님의 댓글
니라가 하루아침에 군에 손에 들어갈뻔 한게 정쟁이야? 지옥같은 세상이 와도 기자는 호위호식 가능하다디?
Winnipeg님의 댓글
평소와 다를바 없는 기사였지만... 문장을 끝낼때 물음표가 없으니 제목부터 이상하네요.
jkd385님의 댓글
기자라는 x이 어디 배우지도 못한
무지렁이의 시각의 기사를 싸놨네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정치기사라.
무지렁이의 시각의 기사를 싸놨네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정치기사라.
onefineday님의 댓글
급이 안되니 어그로 끌고 조회수 장사하는 거 지긋지긋 하네요
neopage님의 댓글
내란범들 헛소리 지긋지긋하니 얼른 탄핵 마무리 짓고 재판으로 넘깁시다.
불면증님의 댓글
자기들이 중립인 줄 착각하는 정신병 걸린 사람들의 집합체에서 나온 기사라 놀랍지도 않네요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본인들만 그걸 몰라서 안쓰러워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