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에게 힘든 24년 12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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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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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부터 시작해서 이런 참사까지
올해가 정말 힘들때인데
대목이라 할수 있는 연말 내란과 참사로 참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것 같습니다
모두 힘들지만 특히 힘드시겠죠 힘내시고 희망을 이야기해 봅시다
희망도 사치일까 모르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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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댓글
전 추워지면서 손님이 많아지길래 살아나나보다 했습니다. 그래서 알바생을 뽑았습니다. 계엄터지고 점점 분위기가 가라앉더니 지난주말은 최악의 주말이었습니다. 알바생에게 미안하다 말해야하나..고민이 깊어집니다. 잠깐 잘된다고 알바생부터 무턱 뽑은 제잘못같습니다. 참 심정이 복잡하네요..
geoman님의 댓글
저희도 오늘 송년회 준비했다 취소했습니다. 예약한 식당 사장님께 너무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폭풍의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