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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4.12.30 10:41
4,491 조회
4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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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딸려서 저런다는군요.

댓글 9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2024.12.30 10:42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죠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2024.12.30 10:42
몇일(x)도 있을 겁니다.

sw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2024.12.30 11:29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앗. 이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이라서요.
요즘 아이들의 독서량 저하-> 글쓰기 능력 저하(문해력 저하)랑은 상관 없을 겁니다.

이건 제가 국민학교 시절부터 틀리기 쉬워서 맞춤법 문제로 자주 나오는데도
여전히 많이 틀리는 아주 대표적인 단어라서요....^^

비슷한게 여럿 있죠. 수십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틀려온 맞춤법.
근데, 이 정도로 오래동안 많은 사람들이 틀리게 쓰면, 그냥 맞다고 인정해 줄 만도 한데 말이죠.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115.♡.231.74)
작성일 2024.12.30 10:42
참나....공부는 사회에 적응 하기 위함이 가장 우선이건만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하영웅전설A (121.♡.67.195)
작성일 2024.12.30 10:44
엘리트에 대한 환상은 과연 깨질까요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223.♡.80.139)
작성일 2024.12.30 10:50
유튜브 수준의 단어와 글짓기 실력인거죠. 인방이서야 저렇게 써도 되지만 하물며 문학 시간에 저렇게 쓰는건 참...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5.185)
작성일 2024.12.30 10:51
공부를 할때 책을 읽는게 아니라
정답 맞히는 기술로써 접근만 하고 앉았으니 저런 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거라 봅니다.

MrBread님의 댓글

작성자 MrBread (14.♡.108.161)
작성일 2024.12.30 10:57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게 충격이였죠. 특히 2틀이라는 댓글 봤을 때는 ㅎㅎ

보따람님의 댓글

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2024.12.30 11:02
맞춤법 검사만 해도 일부 해결이 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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