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06.♡.3.40)
2024년 12월 30일 PM 04:12 · 수정됨(17:03)
감기 조심하세요...진짜 잠도 못자고 훅 갈뻔했습니다 ㅠㅠ
증상은 금요일쯤부터 슬슬왔습니다. 상비약 조금먹고 괜찮아지겠지싶었는데...
토요일엔 증상이 더 심해지고, 약먹고 좀 괜찮아져서 잠시 약속 다녀왔다가 약먹고 자니 일요일엔 더 악화되더라고요
참다가 월요일 땡하고 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와... 서있는 자리도 없을정도로 자리 빽빽하더라고요
저를 마지막으로 오전진료는 마감이였고, 2시간정도 대기를 하여 드디어 진료받았습니다.
각 가정에서,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곳에서 왜 똑닥을 의무적으로 쓸수밖에 없게 되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주사 안맞을지알았는데... 가실때 엉덩이 주사 한대 맞고 가실게요 하시더라고요(찰싹)
어떤 주산진 모르겠는데 약은 방금에서야 겨우 하나 먹었는데, 먹기전인 이때 주사 하나로 증상 완화가 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약(메디신)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주사맞고 좀쉬다가 약좀 먹으니 확실히 완화되네요.
끙끙 참기보다 잠시 병원다녀와서 진료받는게 확실히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번처럼 간단한 진료는 약+진료합쳐서 만원정도에 끊기더군요.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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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4.12.30 · 49.♡.187.49
메모 : 처음보는 여자에게 엉덩이 까서 보여주고는 맞음 -
런런던쫄면
→ 아스트라
24.12.30 · 124.♡.1.247
마조히........아니 맞어이즘 애호가? -
Sswift
→ 아스트라
24.12.30 · 59.♡.216.65
심지어 여자에게 엉덩이 맞고는 좋아함. -
백백장미
24.12.30 · 182.♡.155.171
며칠 약먹는 것보다는 주사 한 방이 직빵이긴 하더군요 -
Ggar201
24.12.30 · 210.♡.10.129
저 엉덩이주사 어릴때나 맞아봤지 커서는 맞은적이 없어가지고..
35살땐가? 병원갔는데 엉덩이 주사 맞아야된다고 내리라길래
어디까지 내려야할지 몰라서 어릴때처럼 엉덩이 아래까지 팬티 깠읍니다...
보더니 바로 올리고 살짝만 제껴서 놔주더군요.. 민망했어요 -
윤윤사모
→ gar201
24.12.30 · 124.♡.160.101
(소곤소곤) 자신있는 분은 무릎까지 내린답니다... -
Sswift
→ gar201
24.12.30 · 59.♡.216.65
엉덩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느낌상 거의 옆구리만 보여줘도 되지요.
정말 살짝만 내려도 충분합니다. -
츄츄하이하이볼
24.12.30 · 104.♡.68.24
{emo:onion-074.gif:100}{emo:onion-099.gif:100} -
LLG워시타워
24.12.30 · 211.♡.145.18
찰싹찰싹찰싹!!! {emo:damoang-emo-011.gif:100} -
Mmetalkid
24.12.30 · 14.♡.200.245
2001년인가;; 지방에 잠시 머물때 엉덩이 주사 맞았는데 뭉친다고 간호사가 한참을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emo:onion-002.gif: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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