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이후 저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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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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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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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버려님의 댓글
다들 비슷할거에요. 저는 손톱이랑 입술 깨무는 버릇이 생겼어요. 계속 다모앙에서 속보 보려고 F키만 누르고 있습니다.
블루팅님의 댓글
오늘 오른쪽 손가락이 떨립니다.
그래도 버텨야죠
상황이 안좋을땐 버티는 것 만으로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버텨야죠
상황이 안좋을땐 버티는 것 만으로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애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