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고난 , 경찰에 신고 당했네요. ㅜㅜ
서
서머브리즈 (115.♡.49.9)
2024년 12월 30일 PM 07:03 · 수정됨(20:17)
조회 5,328 공감 0
아이가 어린이집 하원길에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하는데 지갑도 없고해서 집에 그냥 가자고 하는 순간부터 하도 떼쓰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했어요
평소에는 떼쓰는거 그냥 들쳐매고 가긴했는데 훈육 좀 하자 싶어서 안울고 소리 안지르고 또박또박 말하면 집에 가겠다고 기 싸움 좀 하고 있었는데 지나 가시는분이 경찰에 신고를 하셨네요. 경찰분들 보자마자 조용해 지긴 했는데 출동하셔서 괜히 죄송스럽기도 하고…
평소에도 집에서 소리 너무 지르는 편이라 언제까지 떼쓰는거 들어주기만 할수도 없고 참 힘드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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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4.12.30 · 221.♡.162.27
수고많으셔요 ㅠㅠ -
SStarMix
24.12.30 · 222.♡.41.121
떼쓰면 다음에 경찰 아저씨 와서 잡아간다고
으름장좀 놓으시죠
애기 잡아가는게 안통하면 아빠나 엄마요… -
돌돌오징어
24.12.30 · 121.♡.122.144
아동학대로 신고 당하신건가요??;; - 서
서머브리즈
→ 돌오징어 작성자
24.12.30 · 115.♡.49.9
아동 학대로 신고한건진 모르겠는데 애가 길에서 계속 소리지르고 해서 걱정하신거겠죠. ㅜㅜ -
BBLUEnLIVE
24.12.30 · 124.♡.137.94
고생 많으십니다. ㅠㅠ -
Kkita
24.12.30 · 119.♡.237.81
신고 사유가 뭐래요?
설마 아동학대요? -
민민고
24.12.30 · 101.♡.71.43
우리 조카가 저랬는데 감정이 어느 순간되면 마구 소리지르기
나이 먹으니까? 사라지긴 하더라고요 -
IiStpik
24.12.30 · 118.♡.3.101
말 안들으면 경찰 아저씨가 이놈! 한다고 흔히 이야기 하지만 이놈! 하는 대상이 아이가 아니라 부모님이군요 ㅠㅠ -
기기로로다
24.12.30 · 211.♡.111.146
당황하셨겠지만 신고자도 세상이 흉흉해서 혹시몰라서 신고한걸꺼예요. 그나저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
그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24.12.30 · 118.♡.11.46
당황스러워 매우 놀라셨겠지만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진짜로 학대 당히는 아이들은 주변에 관심이 없으면 벗어날수 없을테니까요. 아주머니가 큰 용기 내신듯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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