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빈라덴 사살작전'(Op. 넵튠 스피어)을 기획했다는게 참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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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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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군들이 쓰고 있던 그 뿔같은게 이게 NVG(야간투시경)인건 다 아실테고,
저는 그 장비를 처음 본것이 그 빈라덴 사살작전에 투입된 특수부대 중의 특수부대 데브그루가 사용했다는 얘기에서였습니다.
뿔이 네갠데, 눈은 두개뿐이잖아요? 오오 파노라마처럼 작동하나보다 그리 생각했죠. 시야각 죽이겠네 하고.
그걸 자국의 야당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반국가세력이랍시고 써먹으려 한겁니다...
이런 미친 자가 27일이나 지나서야 체포가 되네 마네 하고 있는것도 참 황당하네요.
그 뿔달린거 달고 관저에 교전중 사살을 포함한 모든 옵션을 포함해 처들어가서 끌어내도 모자랄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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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님의 댓글
전기끊으라는 지시를 적은 메모가 군인들을 그렇게 준비시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