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샀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30 19:16
본문
48900원.....
부럽습니다 ㅠㅠ
이제 온돌 넣어드려야하는데 고양이 온돌 60x40이하 크기로
뭐가 좋을지 아이 쇼핑중인데 결정을 못하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사서 조립하자마자 쏙 들어가 주시니 어찌나 고마운지 ㅠㅠ
댓글 33
/ 1 페이지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kkigomi님에게 답글
저 분은 박스에는 안들어가는 이상한 고먐미입니다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아니 뭐 골골송은 달고 사셔서 이제 골골 대시는건지 의심되는 지경입니다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저 집은 동산입니다 ㅋㅋㅋㅋ 들고 다닐수 있으니까요
밤양갱님의 댓글
집 안 사줬으면 어쩔 뻔 했어 라고 할 만큼, 너무 제 집마냥 잘 차지하고 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밤양갱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천이나 쿠션 숨숨집은 들어가지도 앙코 일주일안에 오줌 범벅을 만들어주시더니..
저건 바로 들어가네요???
저건 바로 들어가네요???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저기다 전기장판 깔아드리면 겨울 내내 얼굴도 못볼듯요 ㅋㅋ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주인님이 24k 집 사오기 전엔 안하신답니다.
뎅뎅이님의 댓글
고양이 물건 살 때마다 써줄까 안 써줄까 그 쫄리는 기분 ㅋㅋㅋㅋㅋㅋ 잘 이용해주면 세상 뿌듯하지요 ㅋㅋ
초코 넘 이뻐요! 저 대신 콧등 좀 살살 긁어주세요!! ㅋㅋㅋ
초코 넘 이뻐요! 저 대신 콧등 좀 살살 긁어주세요!! ㅋㅋㅋ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뎅뎅이님에게 답글
콧등은 가끔 핥아줍니다 ㅋㅋㅋ
근데 오늘은 불가능하겠네요.
맨날 발에 밟힐 만큼 따라다니는 주인님인데 안나와요 ㅠㅠ
근데 오늘은 불가능하겠네요.
맨날 발에 밟힐 만큼 따라다니는 주인님인데 안나와요 ㅠㅠ
미니언님의 댓글
저렇게 이불이든 뭐든 잘 덮고 있는 냥이들 보면 정말 예뻐 죽겠습니다. 저희집 냥이는 추위는 타면서 뭐만 덮어주면 튀어 나가네요.ㅠㅠ
kkigom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