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를 치맥을 먹으면서 기다리긴 처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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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59.♡.170.206
작성일 2024.12.30 19:50
2,793 조회
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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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떠라 ..


법원 윤두창 체포영장 발부..

댓글 15 / 1 페이지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2024.12.30 19:50
저도 오랫만에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갑자기 땡기네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3.50)
작성일 2024.12.30 19:51
현기증 나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2024.12.30 19:51
두근두근..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2024.12.30 19:51
외치고 싶습니다.
'속보 내놔라 이 x들아!!!'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03.171)
작성일 2024.12.30 19:53
기다리기 지루합니다.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과자라도 뜯어야 할까 보내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30 19:54
다들 한 마음이군요. ㅎ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2024.12.30 19:56
저도 치킨을 주문해 봤슴닭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4.46)
작성일 2024.12.30 19:59
전 두창이 헌재에서 파면당할때까지 치킨 못먹겠어요.
12월 3일 퇴근길에 치킨 주문하고 집에서 치킨이닭! 하는데 계엄령… 치킨 이상태로 우원식 의장님이 땅땅땅 할때까지 못먹었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252.27)
작성일 2024.12.30 20:50
@MDBK님에게 답글 아이고..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모든게 멈췄죠.. 하..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83.♡.4.212)
작성일 2024.12.30 20:05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2024.12.30 20:09
흠 땡기긴하네요.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0 20:17
이게 고민할일인지..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2024.12.30 20:18
새로고침 무한반복중 ㅡㅡ;;;;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75.247)
작성일 2024.12.30 20:23
계속 화면들여다보고 속보 기다리고 있습니다ㆍ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갈듯합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6.178)
작성일 2024.12.30 20:54
하루종일 뉴스를 못봤는데, 보통 언제쯤 발부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는 예상이 나오잖아요
그 정도도 아직 보도되거나 뜨지 않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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