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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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 PM 08:05 · 수정됨(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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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공수 관계자는 JTBC에 "계엄 당일 밤 11시 10분쯤 이미 자고 있던 장병들을 모두 기상시켜 방탄 조끼와 방탄 헬멧, 총기를 소지하게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상부 지시가 떨어지면 바로 출동하기 위해 여단 내 대부분의 차량에 시동도 걸어 뒀다"고 했습니다.

입대한 지 수개월이 채 되지 않은 일반 병사들도 예외 없이 총기류를 지급 받고 대기했습니다.

밤새도록 켜둔 차량의 시동을 끈 건 새벽 5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를 선포하고 30분이 지나서였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샌 병사들은 대기가 해제된 뒤에도 품에 총을 끌어안고 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계엄 해제가 선포된 뒤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시켰던 셈입니다.


[단독]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

댓글 (3)

  • 콩이 Lv.1

    24.12.30 · 121.♡.98.229

    아이고...
  • 볼통통오동통통

    볼통통오동통통 Lv.1

    24.12.30 · 211.♡.227.34

    일반병들도 증인이 될 수 있겠네요. 도대체 이정도까지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직까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24.12.30 · 58.♡.210.72

    입대하고 자대배치 받으면 총기류 수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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