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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전남대 응급의학과 교수 페북 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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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 110.♡.202.51
2024.12.30 20:57
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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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23.♡.180.83)
2024.12.30 20:59
아이고... 동료분도 있으셨나보네요ㅠㅠ
no_profile PoLG (180.♡.216.5)
2024.12.30 20:59
다시봐도 눈물이..ㅠㅠ
no_profile 대학찰옥수수 (119.♡.109.202)
2024.12.30 21:00
ㅜㅠ
개굴개굴이 (112.♡.155.20)
2024.12.30 21:01
교수님 한분 가족여행 가셨다고 합니다...
민구니 (223.♡.75.162)
2024.12.30 21:01
ㅠㅠㅠㅠㅠ
흔적의의미 (58.♡.151.58)
2024.12.30 21:02
ㅠㅠ
외선이 (223.♡.201.49)
2024.12.30 21:05
ㅠㅠ.
no_profile hylanders (183.♡.21.157)
2024.12.30 21:05
환자가 들어오길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을까요
DRJang (125.♡.5.214)
2024.12.30 21:06
꼭 돌아와야 할 사람....ㅠㅠ....
no_profile 래인맨 (61.♡.208.123)
2024.12.30 21:08
ㅠㅠ
GreenDay (220.♡.195.99)
2024.12.30 21:31
응급의 입장에서 심하게 아픈 환자가 안 오길 바라겠지만, 이번 사고에서 만큼은 제발 환자로 왔으면 바라는 마음이였겠군요.
no_profile Übermensch (14.♡.54.37)
2024.12.30 21:35
@GreenDay님에게 답글 그러니깐요..ㅠㅠ 아 눈물나..미치겠네요..
no_profile 햄토리 (1.♡.221.39)
2024.12.30 21:33
ㅠ.ㅠ 느어느누군가 와서 병상을 채워야 하는데 정말 슬프네요.
no_profile Übermensch (14.♡.54.37)
2024.12.30 21:33
ㅠㅠㅠㅠㅠㅠ 아..눈물나
교만하지않기 (110.♡.202.51)
2024.12.31 00: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