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가슴이 먹먹해서 그냥 뛰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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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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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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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행님님의 댓글
봉사자 모두 그렇지만 안 명장님 진짜 멋진 분인듯... 흑백요리사의 진정한 승자는 이분인듯
Blizz님의 댓글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한펀으로는 이거 원래 정부가 해야하는 일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한펀으로는 이거 원래 정부가 해야하는 일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MMK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