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가슴이 먹먹해서 그냥 뛰쳐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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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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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210.♡.120.25)
작성일 2024.12.30 23:25
전라도 주민분들이 이렇게 위대합니다... 존경합니다.

티아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아메스 (106.♡.194.197)
작성일 2024.12.30 23:27
고생하십니다ㅜㅠ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2024.12.30 23:29
봉사자 모두 그렇지만 안 명장님 진짜 멋진 분인듯... 흑백요리사의 진정한 승자는 이분인듯

TonyStark님의 댓글

작성자 TonyStark (211.♡.151.159)
작성일 2024.12.30 23:29
너무 존경스럽고 또 감시합니다..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04.♡.68.24)
작성일 2024.12.30 23:36
최고의 명장님 이십니다.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222.♡.56.171)
작성일 2024.12.31 00:00
저런 분이 대우받고 많아지는 세상을 만듭시다.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20.♡.139.93)
작성일 2024.12.31 00:07
인성도 명장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2024.12.31 01:27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한펀으로는 이거 원래 정부가 해야하는 일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2024.12.31 03:37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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