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과 꾸덕 ....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2.30 23:39
1,590 조회
4 추천

본문



듈다요 ㅎㅎ 

댓글 19 / 1 페이지

므냐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므냐넌 (106.♡.194.195)
작성일 2024.12.30 23:39
전 꾸덕!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210.♡.140.113)
작성일 2024.12.30 23:39
이런거 묻지 말고 그냥 주세요. 배고파요.

새벽안개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새벽안개1 (118.♡.190.240)
작성일 2024.12.30 23:40
꾸덕에 우삼겹이나 차돌박이 같이 볶아주면 기름이 촤르르에 식감도 좋지요 ㅎ

에버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버그린 (211.♡.47.148)
작성일 2024.12.30 23:40
아 짜파게티 하나 사오고 싶어지네요 ㅜㅜ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0 23:40
동생이 먹으려던거 빼앗아먹기!

dolo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lob (112.♡.206.38)
작성일 2024.12.30 23:41
아.... 정말.... 이거 뭐.... 너무하시는 거...ㅠㅠ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2024.12.30 23:41
1번은 촉촉이 아니라 한강라면 수준 아닌가요? 짜파게티 저리 끓이면 욕먹는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2024.12.30 23:42
@finalsky님에게 답글 종종 한강 짜파게티 먹는데....나름 먹을만 합니다 ㅎㅎ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2024.12.30 23:44
@masquerade님에게 답글 말씀 믿고 새해 첫 날 도전해보겠습니다.
맛없으면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2024.12.30 23:54
@masquerade님에게 답글 저도요. 꾸덕보단 저게 나아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52.236)
작성일 2024.12.30 23:41
뭔들 is 존맛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2024.12.30 23:42
두 그릇 다 먹겠습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졸린눈고양이 (220.♡.234.93)
작성일 2024.12.30 23:42
한밤중에 이런 짤방은 너무 한거 아닙니꽈!!!!!

배고픔을 참으며 체포영장 발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뱃살앙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앙 (58.♡.116.202)
작성일 2024.12.30 23:42
초딩 학교 마치고,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어머님이 항상 만들어주셨던 짜파게티 꾸덕...
그 맛을 잊지못해 항상 꾸덕입니다...
근데.. 아무리 먹어도 그 때 그 맛이 안나요.. 정신없이 놀다가 먹던 그 맛..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61.♡.206.76)
작성일 2024.12.30 23:43
I am 촉촉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0 23:43
꾹 참고 내일 아점으로 짜파게티 끓여먹겠습니다.

시니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니7 (210.♡.55.230)
작성일 2024.12.30 23:44
나빠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03.171)
작성일 2024.12.30 23:44
아 이 시간에..너무 하십니다.

아키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하 (38.♡.76.159)
작성일 2024.12.30 23:45
좌..좐인하심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