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주무시는 분 많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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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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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쉬이 들지 않는군요.
억금의 시절입니다.
정말 평온했던 일상으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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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홀민님에게 답글
저두 3시까지만,,, 하고 있습니다. ㅠ
홀민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태극기 (똘게이)아가씨 감사하네요.. ㅋㅋ 지루했는데.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홀민님에게 답글
뭔소리인가 했네요. 영상 보고 계시군요. ㅎ
홀민님의 댓글의 댓글
@달력공장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이 윤석율 지지한다는게 다행스럽기도(당연?) 하네요..ㅋㅋ
저런애들이 윤석율 지지한다는게 다행스럽기도(당연?) 하네요..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Chemchem93님에게 답글
딱 3시까지만 기둘려 봅시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민지아부지님에게 답글
아니되옵니다. 주무셔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서점가서 책 한권사오고 저녁먹고 쪽잠 잔게 잘된 일이였습니다. 4시까지는 기다리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전 이렇게 된 마당에 끝을 봐야 잠이 올 거 같습니다 ㅠㅠ
아직도 오늘의 소식들 다 섭렵치 못했어요
아직도 오늘의 소식들 다 섭렵치 못했어요
fallrain님의 댓글
10시, 12시, 2시, 3시 점점 길어지네요. 시간은 정해뒀을텐데 몇시일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3시까지만 기둘릴렵니다.
홀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