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픽스 채널의 실체.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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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숑포숑얍얍 211.♡.206.213
작성일 2024.12.31 03:47
5,038 조회
44 추천

본문

요즘 스픽스 채널 갖고와서 주장의 근거로 삼는 분이 많이 보이는데 여기 대표는 경남출신에 매일,MBN 출신이에요. 

논조도 젠척하는 수박이고요. 

스픽스 대표의 관점을 알 수 있는 글 하나 남겨놓습니다  


이런 곳의 콘텐츠를 소비해주면 안됩니다. 

이런거보다가 수박되는거에요. 


안타까워서 남겨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포메라님의 댓글

작성자 포메라 (222.♡.197.102)
작성일 2024.12.31 03:52
스픽스 썸네일 지나치게 앞서고 자극적입니다.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일찌감치 심어주려는 의도인가 싶을정도로 심해요. 사실 알고리즘이 계속 끌고 오긴 하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드라고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2.31 03:54
구독취소했습니다.

사실 몇몇 유튜브 기반 독립언론 빼고는 인용할 매체가 없죠.
하지만
독립언론은 기사를 송고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메이저 매체를 인용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인 것이 한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신생 기더기를 인용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포숑포숑얍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숑포숑얍얍 (211.♡.206.191)
작성일 2024.12.31 03:58
@Java님에게 답글 맞아요.
마치 조선일보는 싫다고 하면서 땅집고 보고 근거로 삼는 행태가 되버리는거죠.
언론사의 순환보직 시스템을 알게된다면 다 그 나물에 그 밥인걸 알 수 있죠.
애초에 성향에 안맞으면 못남는 형태의 구조인데 논설위원 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별명a님의 댓글

작성자 별명a (75.♡.216.15)
작성일 2024.12.31 03:56
전계완씨가 이런 스탠스였군요..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2024.12.31 03:56
패널들 때문에 보는 채널인데 전계완씨 나오면 안봐요

seank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ankun (108.♡.92.50)
작성일 2024.12.31 04:15
@날리면친오빠님에게 답글 볼 채널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런사람 주머니 채워줄일은 없죠.

ligg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gg (175.♡.255.155)
작성일 2024.12.31 03:58
이동형도 출연한적 있고 저기 출연자들 대부분이 뉴공,이동형tv,매불쇼랑 겹치는데 웬 수박채널?

저기 대표가 과거 어떤 성향이었는진 모르겠으나 지금 굳이 멀쩡한 대형 진보유튜브 채널을 공격할 이유가 있을까요?

포숑포숑얍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숑포숑얍얍 (211.♡.206.17)
작성일 2024.12.31 04:05
@liggg님에게 답글 이게 진보라니 그게 더 놀랍네요.
대표의 이력이 문제가 없다면 YTN,KBS,MBC 사장 임명에 왜들 그리 난리일까요?
보는건 자유인데 알고는 봐야죠. 이동형 나왔다고 면죄부를 주자면 유시민 나온 프로그램은 다 면죄부를 줘야 한다는거랑 진배없는거죠

언론이라고 하는 곳의 논조는 스며듭니다. 그게 무서운거에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10.159)
작성일 2024.12.31 04:06
스픽스 한번 보고 바로 지웠네요
맛이 강한 msg느낌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2024.12.31 04:41
몇 번 보고 지운 채널입니다.
위 내용은 몰랐는데 스탠스가 별로였던 이유가 있었네요.
진보 채널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024.12.31 04:49
원래 아니에요. 지금은 안 나오는 것 같지만 서정욱 변호사같은 사람도 매주 나왔었고요. 지금은 그쪽 인사들이 그 채널에 안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방향성이 지금 정권하고는 맞지 않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31 07:33
느낌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극우 매일신문 논설위원이었군요.
더욱 경계할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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