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청구한지 30시간이나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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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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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첫 사례라 신중한 판단 내리느라.........
밥도 안드시고 30시간이나 잠도 안자고 고민중이시군요.
그냥 '어떻게 하면 이거 안내줄수 있을까??????'
그거 짱구 굴리는데 답도 안나와서 고민중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영장 받아도 바로 안움직인다네요.
'내란 수괴'가 혹시나 노하거나, 놀라실까봐 협의해야 된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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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우스캉님에게 답글
진짜 농담이 아닌게 '야 그냥 이거 퇴근하고 내일 아침에 '신중히 판단중' 하고 자러갔다가, 내일 아침 분위기 함 보자....
이랬을지도요. 어자피 법적인 검토는 1+1=2 수준의 확실한거고.... 정치적 판단이라고 미뤄났을듯요.
이랬을지도요. 어자피 법적인 검토는 1+1=2 수준의 확실한거고.... 정치적 판단이라고 미뤄났을듯요.
chyulining님의 댓글
영장치는 판사 이력 보면... 어떻게든 회피하려고 머리굴린다'..는 추측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장 조건이 너무 부합되어서 기각하기 힘들거에요.
그런데 영장 조건이 너무 부합되어서 기각하기 힘들거에요.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HyunAn님에게 답글
제발 공수처가 그런 현명한 '전략'이 있는 조직이길 간절히 빕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
이걸 체포 안하는게 헌정이 망가진건데
기레기들은 얼어죽을 헌정사 자막이나 달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은 얼어죽을 헌정사 자막이나 달고 있습니다.
일석1님의 댓글
살해장면과 사람이 죽는 장면 전체가 생중계 돼도
앞으로 이따위 속도로 판단할 건가 묻고 싶네요?
범죄자의 사회적신분과 정당에 따른 영향을 과도하고 현저하게 받는 판사나으리시네요?
판사 결격 아닌가요?
앞으로 이따위 속도로 판단할 건가 묻고 싶네요?
범죄자의 사회적신분과 정당에 따른 영향을 과도하고 현저하게 받는 판사나으리시네요?
판사 결격 아닌가요?
우스캉님의 댓글
뭔놈의 신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