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발부와 판사의 고뇌
N
neutro (61.♡.130.69)
2024년 12월 31일 AM 08:00 · 수정됨(08:10)
조회 2,111 공감 0
판사의 '고뇌'를 표현하는 방법은 '지체 시간' 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유례없는 사건이니 유례없는 고뇌를 표현할 유례없는 긴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오로지 형식 그 자체가 내용인 '고뇌의 표현' 은 판사의 선택에 맡겨두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속이타고 불안합니다만 이런 저런 예단은 참아보려고합니다.
저 혼자 불안하면 되니까요.
댓글 (4)
-
겨겨울아빠
24.12.31 · 118.♡.66.240
-
CChemchem93
24.12.31 · 1.♡.162.187
묵비권 쓸게 뻔한 48시간짜리 체포영장 발부를 이렇게 시간을 끌 일인지 답답하네요.. - N
neutro
→ Chemchem93 작성자
24.12.31 · 61.♡.130.69
체포자체가 큰 일인 것 같습니다. 경호처와의 충돌도 그렇고 말이죠. 오히려 구속영장은 인신이 확보된 상태이니 큰 물리력 충돌은 없겠죠? -
Aaicasse
24.12.31 · 110.♡.0.223
일종의 표현 예술인 셈이죠.
침묵으로 고뇌를 혹은 다른 어떤 감정을 표현하는…
존 케이지의 4분 33초 비슷한 건가 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원래 그런 거면 그러려니..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