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어퍼컷으로 예견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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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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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언어와 몸짓을 보고 오늘을 예견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나라를 가르고 거덜 낼 것이다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염려를 현실로 보여준 자의 최후에 비해 우리가 치러야할 복구의 과정은 가혹할 것입니다.
신속하게 제거하고 어려운 국면과 나라의 과제를 신속하고 현명하게 풀어가길 희망합니다.
단단해진 민주당과 위대한 국민을 믿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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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대선 때 저 어퍼컷을 좋게 본 사람이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참 그런데요...
Dev조무사님의 댓글
괴랄하죠. 빡치죠.
한 때씩 패주세요 형님들.
"Bro, have you got a monkey spanner?"
한 때씩 패주세요 형님들.
"Bro, have you got a monkey spanner?"
LAFLAM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