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어쩌죠 급한 일이 되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31 12:09
본문
청와대도 현상태론 불가
도청 빵빵한 용산도 불가
세종시 청사도 완벽한게 아니라고 하고
당장 대선후 어디를 써야하나요 ㄷㄷ
댓글 13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청와대는 아예 불가능하고 당장은 용산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 사이 세종을 좀더 보강해서 그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그 사이 세종을 좀더 보강해서 그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끼융끼융님의 댓글
저는 청와대 위치가 좋아서, 그 자리를 아예 다 갈아엎고 새로 지어도 좋긴하다 생각하는데, 여론이 따라주진 않을 것 같죠.
결국 용산에 있다가 국민설득에 예산잡고, 공사하고 그러면, 임기 끝날때쯤 세종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굥을 당선시킨 댓가가 너무 크네요.
결국 용산에 있다가 국민설득에 예산잡고, 공사하고 그러면, 임기 끝날때쯤 세종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굥을 당선시킨 댓가가 너무 크네요.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용산도 뚫렸고, 청와대도 뚫렸으니... 어차피 손봐서 있을 거면 청와대가 낫지 않을까요?
대통령과 군대는 물리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군 최고사령부에 집무실을 두겠다 했을때 이미 반란을 생각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대통령과 군대는 물리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군 최고사령부에 집무실을 두겠다 했을때 이미 반란을 생각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nilium님의 댓글
세종시로 가려면 먼저 개헌도 해야 합니다. 헌재가 만든 관습헌법이란 X가 있어서요.
쪼꼬라떼님의 댓글의 댓글
@nilium님에게 답글
대통령 집무실이 가는거지 수도가 가는게 아니니 상관 없지 않나요?
토마토님의 댓글
윤돼지 새끼가 한 행위는 모두 복원 되어야 합니다.
그 자가 한짓들, 임명한 사람들, 제정한 시행령, 규칙들 까지 모두 돌려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많으면 청와대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을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인원과 기관을 세종으로 옮겨가는 것 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 겁니다.
그 자가 한짓들, 임명한 사람들, 제정한 시행령, 규칙들 까지 모두 돌려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많으면 청와대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을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인원과 기관을 세종으로 옮겨가는 것 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 겁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