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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버블보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블보글 (118.♡.237.189)
작성일 2024.12.31 12:08
돈 없으니 민주당 옹호 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
근데 요즘 지방 대학교 나왔다고 차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정말 심각하네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13
@버블보글님에게 답글 지금은 저도 자리잡아 많이 나아졌어요.첨 올라왔을때 지잡대라 욕하든거 생각나 울컥했어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16
@버블보글님에게 답글 99학번인데 오래된 분들이 더해요

할퍼맨님의 댓글

작성자 할퍼맨 (210.♡.41.89)
작성일 2024.12.31 12:08
효원 동문님 반갑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수원서 살고 있는데

(소근소근) 인서울이라해서 다 똑똑한건 아닌것 같더라고예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11
@할퍼맨님에게 답글 네 멍청이들 많아요..저 머리로 어찌 나왔나 하는것들도 많고..휴..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24
@할퍼맨님에게 답글 선배님 우울한 상황이지만 반갑습니다♡

할퍼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할퍼맨 (210.♡.41.89)
작성일 2024.12.31 12:27
@와사비님에게 답글 아이고 아닙니다 ㅋㅋ 99학번이라고 하시니 와사비님이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십니다..ㅋ 전 04.. ㅋㅋ
어쩌면 알게모르게 넉터 지나다니면서 스쳤을수도 있겠네요 !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3:43
@할퍼맨님에게 답글 학교다녔어도 못 마주쳤겠어요 ㅎㅎ 지금 부산떠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늘 향수깊은 동네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3:44
@할퍼맨님에게 답글 앗.수원..가깝네요
전 옆동네 동탄입니다.늘 응원합니딘

고지라님의 댓글

작성자 고지라 (210.♡.82.76)
작성일 2024.12.31 12:09
연배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부산대가 지방대라고 무시 당할 만 한 대학은 아닐텐데요? 참고로 전 70년대생인데 부산대면 서울 왠만한 대학보다 낫지 않나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10
@고지라님에게 답글 99학번이에요.부산대 나왔지만 늘 서울애들하고 무시받습니다.큰회사인데도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2.♡.210.159)
작성일 2024.12.31 12:12
@와사비님에게 답글 99학번이 아직도 학벌따져요? 게다가 부산대를? 무슨 직군이세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14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저도 직급이 올라가서..부산대 많이 무시해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2024.12.31 12:09
그냥 무시하세요..
인성 막장난 사람들은 꼭 한계에 부딪히는 시점이 있습니다..

CecilJackson님의 댓글

작성자 CecilJackson (115.♡.12.177)
작성일 2024.12.31 12:13
'억지로' 회사다니는분 계시나요..
라고 보고 안 그런 사람이 있는 건가! 해서 들어왔는데...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75.♡.20.162)
작성일 2024.12.31 12:22
저는 부산대도 아닌 촌구석 지방 사립대인데 나름 잘살고 있습니다. 제친구 부산대인데 .. 서울에서 잘다니고있구요. 부산대로 지잡대로 까이는건 좀 아니죠 솔직히 ..

국가주석님의 댓글

작성자 국가주석 (220.♡.39.174)
작성일 2024.12.31 12:29
인성이슈가 있는 회사네요 저라면 이직합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2:32
@국가주석님에게 답글 전 지금 암환자라서..그냥 여기서 끝까지 버텨야합니다 ㅠ

kes57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s5713 (39.♡.227.111)
작성일 2024.12.31 12:35
효원 선배님이시네요! (반갑)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3:45
@kes5713님에게 답글 효원 화이팅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82.♡.98.21)
작성일 2024.12.31 12:38
지거국 나왔는데..살면서 가끔 후회는 했습니다. 국립대라 장학금 많이 주니까 집에 도움되는 기분들고 다닐때는 좋았는데..취직하고 나니 왜 그런데 나왔냐는 소리들어봤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네 친구중에 잘사는이 있냐구요..다들 너처럼 없으니 장학금때문에 지방국립대가는거다. 결국 끼리끼리 되더라. (이말한 친구도 지거국나왔기에 자조스러운 말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1 13:39
@단아님에게 답글 네..저는 많이 후회해요.2남5녀중 여자는 대학안보내줘서 장학금받는 부대나왔는데..부산서만 알아주지 다른대서는 지방대..
그냥 무리해서라도 서울쪽 대학나올껄 후회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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