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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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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버블보글님에게 답글
지금은 저도 자리잡아 많이 나아졌어요.첨 올라왔을때 지잡대라 욕하든거 생각나 울컥했어요
할퍼맨님의 댓글
효원 동문님 반갑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수원서 살고 있는데
(소근소근) 인서울이라해서 다 똑똑한건 아닌것 같더라고예
저도 10년 넘게 수원서 살고 있는데
(소근소근) 인서울이라해서 다 똑똑한건 아닌것 같더라고예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할퍼맨님에게 답글
네 멍청이들 많아요..저 머리로 어찌 나왔나 하는것들도 많고..휴..
할퍼맨님의 댓글의 댓글
@와사비님에게 답글
아이고 아닙니다 ㅋㅋ 99학번이라고 하시니 와사비님이 저보다 한참 선배님이십니다..ㅋ 전 04.. ㅋㅋ
어쩌면 알게모르게 넉터 지나다니면서 스쳤을수도 있겠네요 !
어쩌면 알게모르게 넉터 지나다니면서 스쳤을수도 있겠네요 !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할퍼맨님에게 답글
학교다녔어도 못 마주쳤겠어요 ㅎㅎ 지금 부산떠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늘 향수깊은 동네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할퍼맨님에게 답글
앗.수원..가깝네요
전 옆동네 동탄입니다.늘 응원합니딘
전 옆동네 동탄입니다.늘 응원합니딘
고지라님의 댓글
연배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부산대가 지방대라고 무시 당할 만 한 대학은 아닐텐데요? 참고로 전 70년대생인데 부산대면 서울 왠만한 대학보다 낫지 않나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라님에게 답글
99학번이에요.부산대 나왔지만 늘 서울애들하고 무시받습니다.큰회사인데도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와사비님에게 답글
99학번이 아직도 학벌따져요? 게다가 부산대를? 무슨 직군이세요?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저도 직급이 올라가서..부산대 많이 무시해요..
DRJang님의 댓글
그냥 무시하세요..
인성 막장난 사람들은 꼭 한계에 부딪히는 시점이 있습니다..
인성 막장난 사람들은 꼭 한계에 부딪히는 시점이 있습니다..
CecilJackson님의 댓글
'억지로' 회사다니는분 계시나요..
라고 보고 안 그런 사람이 있는 건가! 해서 들어왔는데...
라고 보고 안 그런 사람이 있는 건가! 해서 들어왔는데...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저는 부산대도 아닌 촌구석 지방 사립대인데 나름 잘살고 있습니다. 제친구 부산대인데 .. 서울에서 잘다니고있구요. 부산대로 지잡대로 까이는건 좀 아니죠 솔직히 ..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국가주석님에게 답글
전 지금 암환자라서..그냥 여기서 끝까지 버텨야합니다 ㅠ
단아님의 댓글
지거국 나왔는데..살면서 가끔 후회는 했습니다. 국립대라 장학금 많이 주니까 집에 도움되는 기분들고 다닐때는 좋았는데..취직하고 나니 왜 그런데 나왔냐는 소리들어봤습니다. 한번은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네 친구중에 잘사는이 있냐구요..다들 너처럼 없으니 장학금때문에 지방국립대가는거다. 결국 끼리끼리 되더라. (이말한 친구도 지거국나왔기에 자조스러운 말입니다.)
와사비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네..저는 많이 후회해요.2남5녀중 여자는 대학안보내줘서 장학금받는 부대나왔는데..부산서만 알아주지 다른대서는 지방대..
그냥 무리해서라도 서울쪽 대학나올껄 후회합니딘
그냥 무리해서라도 서울쪽 대학나올껄 후회합니딘
버블보글님의 댓글
근데 요즘 지방 대학교 나왔다고 차별 하는 사람이 있나요? 정말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