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엄 시도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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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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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티고 버티고 하면 판사 검찰 경찰 군 기레기 다 지들 편이었는데 그냥 임기 채우고 국힘당 후임 미뤄주고 나왔으면 지금 이런 개같은 꼴당하지 않았을텐데요
아무리 댓글 부대 시위 부대 자금을 끊었다고 해도 가만히 있으면서 재산 축적해서 해외로 뺴돌리면 끝아닌가요?
왜 멍청하게 스스로 자멸의 길로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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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앙님의 댓글
명태 때문에 부정선거/국정농단으로 탄핵위기로 가는 와중에 전략적 인내보다 도박을 한거죠.
나무곽군님의 댓글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 영상 찍은게..통일 대통령 얘기를 해서라잖아요 아마도 윤거니는 5년 권력을 생각하지 않았다 봅니다 시작부터 계엄후 통일대통령 김거니로 세팅하려고 했고 입법 사법부 다 고쳐서 필리핀 만들려고 했던 거 같네요
ausnahme님의 댓글
1. 한 짓이 있으니 정권교체되면 감빵갈 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했을 것 같고요.
2. 계엄이 말단에서 이렇게까지 실행이 안될 줄 예상 못했겠죠.
2. 계엄이 말단에서 이렇게까지 실행이 안될 줄 예상 못했겠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아직은 음모론 수준이지만 윤석열은 본체가 아니고 진짜 계획은 일본이 한국전쟁 -> 한국 인구 소멸 -> 일본의 대륙 진출, 이런 계획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明天님의 댓글
지들 하고 싶은거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예산 다 날려버리니까요. 그리고 정권 바뀌어서 깜빵갈까봐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우리의 시선에서 봐서 그런거고
저들의 시선에서는 판사도 군인도 언론도 선관위도 전부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크게 한판벌여서 다 뒤집어놔야 한다고 생각하니 계엄해서 싹다 치울려고 한거라고 봅니다.
찐 2찍들 이야기들어보면 언론들이 전부 반윤석열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조선일보도 보수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죠.
저들의 시선에서는 판사도 군인도 언론도 선관위도 전부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크게 한판벌여서 다 뒤집어놔야 한다고 생각하니 계엄해서 싹다 치울려고 한거라고 봅니다.
찐 2찍들 이야기들어보면 언론들이 전부 반윤석열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조선일보도 보수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죠.
비타민밤님의 댓글
멍청한놈이 권력을 잡으니까 온갖 잡다한 시정잡배들이 옆에서 아첨만하니 말도안되는 시나리오가 그럴듯해 보였을겁니다 그러니 멍청한 판단을내려 지 명 지손으로 끊은거죠 그냥 멍청+ㅂ신인데 국민이 권력을 잘못 쥐어준거죠
Gesserit님의 댓글
임기 절반을 지나고 있어서 초초했겠죠. '술잔에 술이 반도 안 남았네? 이거 금방인데...'라고 생각한 끝에 감빵 가기 싫다! 영구 집권을 위해 비상대권 발동! 이랬을 것 같네요.
WonBin님의 댓글
한동훈이 말 안듣고 건희특검 통과시키려고 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훈 사살 계획도 나온거고..
트릴로님의 댓글
공부만 하고 사회생활 엉망인 인간들
특징이
뭔가 지시를 하면 된다고 착각합니다.
현실인식에 없어서
문제지 풀듯 자기 생각에 맞는 정답을
찾으면 그것이 다 현실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진들의 어떻게 일을 처리하고 고생하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이해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혀 없거든요..
사실 이런 부류 회사에서도 좀 보일겁니다.
특징이
뭔가 지시를 하면 된다고 착각합니다.
현실인식에 없어서
문제지 풀듯 자기 생각에 맞는 정답을
찾으면 그것이 다 현실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진들의 어떻게 일을 처리하고 고생하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대한 이해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혀 없거든요..
사실 이런 부류 회사에서도 좀 보일겁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
계엄을 시도하려고 한게 딱 12월이 아니라
그냥 시도 때도 없이 계엄 타령을 해왔던게 드러났죠
그러니까 이 무도하고 멍청한 멧돼지가 뽑힌 순간부터 계엄이라는 건 자기가 언제든 누를 수 있는 버튼이었던거 입니다
다만, 총선에서 범야권이 탄생되면서 자기들의 세력이 약해졌음을 느꼈고 더 힘이 빠지기 전에 시도를 하려고 한 것이죠
아무리 봐도 12/3 은 무속에게 날짜를 받은게 맞는 거 같구요 KBS에서 이미 명태균의 녹취록은 거의 다 가지고 있었다고 했으니
명태균 황금폰이랑 겹친 건 맞지만 그게 정말 방아쇠를 당길만한 요소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냥 시도 때도 없이 계엄 타령을 해왔던게 드러났죠
그러니까 이 무도하고 멍청한 멧돼지가 뽑힌 순간부터 계엄이라는 건 자기가 언제든 누를 수 있는 버튼이었던거 입니다
다만, 총선에서 범야권이 탄생되면서 자기들의 세력이 약해졌음을 느꼈고 더 힘이 빠지기 전에 시도를 하려고 한 것이죠
아무리 봐도 12/3 은 무속에게 날짜를 받은게 맞는 거 같구요 KBS에서 이미 명태균의 녹취록은 거의 다 가지고 있었다고 했으니
명태균 황금폰이랑 겹친 건 맞지만 그게 정말 방아쇠를 당길만한 요소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리플핑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