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크고 작은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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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일파(현재 당명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크고 작은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또,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사고야 언제든 일어나는 법이지, 그런 게 어딨어'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 지표 상으로 봐도
차떼기일파(현재 당명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고 있으면
많은 국민이 다치거나 죽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인과의 규칙이 들어맞게 되는 걸까요?
이건 쉽게 말해서 '관심'의 차이입니다.
저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 보다는 '돈'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돈'은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을까요?
'돈'은 누가 더 많이 찔러 넣어줄 수 있을까요?
국민이 아니라 기업이고, 재벌이며, 대기업의 총수 입니다.
이들이 '돈'이 있지요.
이들이 '돈'을 줄 수 있지요.
맨입으로는 안 되고, 거래를 합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생산품의 과정과 공정,
그 이후의 여러 부분들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조건'을 완화해달라.
혹은, '안전 조건'을 없애준다면 더 좋겠다.
해서, '거래'를 합니다.
차떼기일파(현재 당명 국민의힘)은 이 조건으로 '돈'을 법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뒷전이 됩니다.
사건은 언제나 발생될 수 있는 법이고,
사고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법이니,
사건과 사고가 발생되었을 때 '사진 한 장'을 남깁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시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 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는 시늉만 합니다.
그래서, 동일한 사건과 사고가 또 발생합니다.
왜?
아무 것도 바꾸지 않았으니까요.
바꾸지 않았으니, 비슷한 사건과 사고로 인명 피해가 납니다.
하지만,
그런 거.. 차떼기일파(현재 당명 국민의힘)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그런 거 신경 쓰는 거 보셨나요?
아니, 오히려 '안전'에 너무 많은 비용을 들이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 같은 건 바랄 수 없습니다.
원래 그런 집단이었고, 앞으로도 그런 집단입니다.
'돈'이 우선이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 아닙니다.
'사고가 언제든 일어나는 법이니, 뭐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정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마음 먹은 정부는
모든 부분들에 대해 신경쓰며 안전 대책을 마련합니다.
'법적'으로 '안전망'을 반/드/시 설치하라고 해야 '안전망'이 설치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비용이 들지만, '법적'으로 하라고 하니 해야 합니다.
꼼꼼하게 놓이지 않고 그렇게 '관심'을 기울여야, 국민은 그 만큼 더 안전해집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최소한 이런 '기본' 정도는
굳이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 이미 하고 있는 정당이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이 된 정당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삽니다.
우리가 삽니다.
당신과 제가 삽니다.
부동산 투기,
땅 투기,
재개발 ..
먼저 살고 봅시다.
살아야 뭔들 하지 않겠습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