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나오는 대사
L
LEC16 (211.♡.12.162)
2024년 12월 31일 PM 03:08 · 수정됨(15:39)
조회 2,016 공감 0
이도: 또 죽었다, 또...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다. 헌데 나의 일을 하다 죽었다, 또.. 또 죽였다, 내가.
소이: 전하의 책임이 아니옵니다.
이도: 지금 뭐라 하는 것이냐. 내 책임이다. 내가 죽인 것이야! 이 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내 책임이다! 꽃이 지고 홍수가 나고 벼락이 떨어져도 내 책임이다. 그게 임금이다.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어떤 변명도 필요 없는 자리. 그게 바로 조선의 임금이라는 자리다.
소이: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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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사와 함께 누군가 스쳐 지나 갑니다. 오늘따라 보고 싶습니다...........
댓글 (5)
- 사
사진친구
24.12.31 · 211.♡.194.31
이장면 볼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났었어요 - S
ssunshine
→ 사진친구
24.12.31 · 106.♡.8.6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785006148_QaKlW0i9_757a224c0638ffdc381842356154937f66b68d4a.jpeg] -
담담임선생
24.12.31 · 118.♡.10.178
본떼를 보여주기 위해 계엄을 했다는 놈도 있는데, 에휴 -
HHyeok
24.12.31 · 121.♡.33.223
무다구치 렌야가 죽기 전 마지막 남긴 말.
"나는 잘못이 없어. 부하들이 잘못한 거야!"
어느 돼지가 생각 납니다. - 우
우물안개구리
24.12.31 · 118.♡.82.132
같은 내용으로 글써볼까 생각만 했었는데..ㅎ.
아무튼 저도 저 대사가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요.
작가가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해서 쓴것인지.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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